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안됐을 때는 필요성을 못느끼다가 5개월이 지나고 급 구매하게 된 잉글레시나 트롤리지 후기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박람회나 매장 한번 못가보고ㅠㅠ 주변 엄마들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핸들링이 뭐고 무게감이 뭐고 잘 몰랐는데 남편이 조립하고 이리저리 만져보니 아~ 싶더라구요
핸들을 한손으로 잡고도 슉슉 잘돌아가서 운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거같아요 특히 바퀴가 생각보다 커서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앞바퀴는 잠금장치를 이용할수도 있어요
절충형이라 9키로 정도라는데 생각보다 많이 무겁지 않아요
조립하면서 어려움이 있어 고객센터 문의도 했었는데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앞으로 우리아가가 좋아하고 잘 타주면 좋겠네요ㅎㅎ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