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다시는 상담 받으러 갈 일 없을 것 같네요. 애들 다 얼집보내고 급하게 가서 상담 받으러가서 책도 보고 상품구성이나 혜택등 적어서 고민하려고 하니 책 보고 하는건 동네 서점서 보라고 하고 여기서는 구매만 하라는 식으로 말하고...
다른데가서 상담 받으라고 하고...사전예약한 선물은 커녕 쫒겨나다시피 했네요. 당연히 제돈 주고 책 사는건데 상담받으면서 책도보고 구성이나 혜택들 보고 고민하고 살 수 있는거 아닌가요. 괜히 6개월 애까지 맡기고 힘들게 가서 기분만 나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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