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간략설명 | 2010년 볼로냐 라가치상 최우수상을 받은 『나무집』과 7년 뒤에 나온 『책』은 글 없이 그림만으로 펼쳐져 독자 스스로 이야기를 짓게 하는 놀라운 그림책이다. 더없이 따스하고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과 평화가 스며드는 듯하다. 마음껏 상상하며 떠오르는 대로 이야기를 만들고, 때로는 대화를 주고받고, 때로는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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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26,000원 |
재고 수량 | 10개 |
배송비 | 무료 |
원산지 | 국내 |
상품코드 | P0000JAG |
상품문의 |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마음껏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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